키즈 가구 시장에서도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조화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유아 홈퍼니싱 브랜드 바니하우스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루미 복합슬라이드형 책장1200’을 2026년 3월 10일 바니하우스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부모 소비자들은 아이 방을 별도의 공간으로 분리하기보다, 거실이나 가족 공용 공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형태로 구성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구 역시 눈에 띄는 원색 위주의 제품보다는 집 전체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컬러와 디자인이 선호되는 추세다.
루미 복합슬라이드형 책장은 밀크화이트와 내추럴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밝고 부드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무채톤 중심의 컬러 구성은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장난감이나 교구, 패브릭 소품과 함께 배치해도 과하지 않은 균형감을 제공한다. 아이 방뿐 아니라 거실 한켠, 놀이 공간 등에도 부담 없이 배치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디자인뿐 아니라 구조 역시 공간 활용도를 고려해 설계됐다. 전면에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전면책장 구조를 적용해 책 표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고, 중앙에는 자석칠판 기능을 함께 구현했다. 기존 시장에서는 전면책장과 자석칠판 기능이 각각 분리된 형태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루미 복합슬라이드형 책장은 두 기능을 하나의 전면 구조 안에 통합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갖는다. 이 같은 복합 설계는 디자인 등록을 통해 독창성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는 한글 자석 퍼즐을 활용하면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책을 고르고 읽는 활동과 자석 놀이가 같은 공간 안에서 이어지도록 설계해, 아이의 일상 속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안전 설계 역시 눈에 띈다. 영유아 제품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친환경 기준에 맞춰 E0 등급 자재를 사용했으며, 슬라이드형 구조에는 손끼임 방지 설계와 스토퍼 기능을 적용했다. 문이 닫힐 때 충격을 완화하도록 설계해 아이 스스로 사용하더라도 비교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품의 후면까지 15mm 두께의 견고한 판재를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바니하우스 측은 “아이의 공간은 안전해야 하지만, 동시에 가족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역시 중요한 요소”라며 “루미 복합슬라이드형 책장은 인테리어와 기능, 안전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