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청소년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청소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64개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대상 ‘올인원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 역량 강화를 위해 민주시민 교육, 자연체험,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금천구청 본회의장과 금천청소년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금천구 아동의회’ 캠프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문제를 주제로 토론과 모의의회, 조례 제안 활동에 참여하며 민주주의와 시민의식을 배우고, 세계시민교육과 인권교육을 통해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사당청소년센터는 7월 25일 주말활동 프로그램 ‘자(연)주(말활동) 놀러가자!’를 운영한다. 청소년 36명이 화덕피자 만들기와 블루베리 수확 체험 등 자연친화적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예정이다.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강서사무소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강원도 하이힐링원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조절캠프 여름별’을 개최한다. 캠프에서는 개인 및 집단상담을 비롯해 음악치유와 산림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조절 능력 향상과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AI 경진대회 사전캠프’를 운영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AI 기초교육과 프로젝트 중심 실습, 팀 협업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민주시민 의식과 공동체 역량, 디지털 활용 능력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각 운영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